1. 코칭 대상자의 리더십 개발 포인트와 개별적 특성을 고려하여, CiT에서 최적의 코치 3인의 프로필 제공

2. 코치 대상자가 2인의 코치를 선정하여 전화 인터뷰(필요 시 화상) 진행
   0.5H/인 *2인

3. 코치 대상자가 본인의 이슈 및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코치를 선정

1. 인터뷰를 하면서 코칭 대상자는 본인의 고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고 코치를 직접 선택함으로써 코칭에 대한 주도성이 제고됨

2. 케미스트리 인터뷰를 통해 이미 인사를 했기 때문에, 첫 세션에서 어색함 없이 신속하게 코칭에 몰입이 가능하도록 함

• 리더십 개발에 있어 상사의 방향성과 HR의 방향성을 얼라인먼트(alignment)하기 위한 과정.

• 코칭 과정에서 상사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으며, 코칭 대상자는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함.

코칭 대상자 + 코치 + 상사(3 Way Meeting) + HR(4 Way Meeting)

목표 언라인먼트를 위한 미팅: 1 세션 또는 2세션 직후, 코치와 함께 대상자의 코칭 목표를 수립한 이후, 코칭 대상자의 상사(+HR)와 만나 코칭 목표 수립 배경을 설명하고 상사(+HR)의 관점에서도 의견 공유.

결과 공유를 위한 미팅: 최종 세션 직후, DIY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대상자가 노력한 것, 실행한 것 중심으로 코칭의 성과를 공유하고 코칭 과정에서의 노력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에 대한 의견 공유.

코칭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칭 대상자의 상사를 프로세스에 포함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상사 역시 대상자의 리더십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유도. 미팅에 코치가 함께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리더십 개발 대화의 성공 경험을 유도.

코칭 대상자가 코치와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코칭 프로세스를 설계함으로써 본인의 니즈와 상황에 맞는 세션을 직접 디자인하여 주인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코칭으로, 코칭 대상자의 니즈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개개인성 극대화와 적극적인 참여 도출이 가능한 방법.

리더십 개발과 조직관리는 리더 혼자만의 이슈가 아니므로(Leadership is a Contact Sport), 리더가 필요로 하는 세션을 제공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극대화하고 일대일 코칭 외에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인터벤션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칭 방법.

• 코칭 목표달성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코칭 대상자와 코치가 2세션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세션을 DIY 코칭으로 협의하여 진행.

• 대체 가능 횟수는 추후 협의 필요. 통상적으로 총 6세션 이상 진행될 경우 DIY코칭 추천.

Goal-Focused Coaching 강화 + 코칭의 귀납적 특성 반영 + 진단 결과에 대한 수용도 제고 + 변화에 대한 지속성 강화

마지막 세션 전(前) 세션에, 대상자가 집중하여 실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코칭 전/후를 일관되게 비교할 수 있는 3~5개의 질문을 코치와 코칭 대상자가 함께 만들고 마지막 세션 전에 구성원들에게 설문을 하여 코칭 목표의 달성도를 점검함

• 리더십은 구성원 혹은 이해당사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고 개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코칭 세션에 참가한 코칭 대상자 자신의 만족도만으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하기 어려움. CiT코칭연구소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이해관계자들(구성원, 상사, 동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으로 코칭을 통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측정

• DIY 진단에서는 평가 시점 간에 발생하는 코칭 대상자와 주변인들의 사고 변화, 현상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고려한 회고적 사전 진단(^*과거평정측정치) 방식을 활용. 마지막 세션 전에 코칭 사전과 사후 설문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설문 대상자들이 일관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함. 이는 코칭 전/후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여 인식 오류없이 코칭 효과성 측정 가능

• DIY진단 문항은 코칭의 귀납적 특성을 반영하여 마지막 세션 전에 코칭 대상자가 목표와 관련해서 집중하여 실행한 것을 중심으로 문항을 만들기 때문에 진단 결과에 대한 수용도가 높으며 향후 계획 수립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