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영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질문이다. 하지만, 답을 찾았다고 해서 정말 ‘나답게 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FFUM은 각자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삶과 일 속에서 100%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교육과정이다. FFUMy가 되면 코치로서 그리고 FT로서 나 자신은 물론 고객의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BTS에게 아미가 있다면, FFUM에게는 뿌미(FFUMy)가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 입문교육 - 3Cs basic 과정 전*영

기존 코칭교육들을 듣고 사실... 자격증까지? 코칭으로 전문가?늘 회의적이고 의심이 들었습니다.코칭모델도 나무 다양하고 복잡하고...이걸로 뭐가 될까? 싶고...그런데 제가 들은 코칭 교육 중 제일 코칭에 입문하고 더 나은 더 전문적인 코칭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도전해보세요.좋은 코치님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실 수 있을거에요.감사합니다.저는 오늘도 코칭 도전합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등대처럼 불이 비춰주었네요. 조*희

KAC 취득 후 방향성과 KPC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계속 해야하는 코칭의 목적을 모른 채 다음 시험인 KPC에만 급급했는데, 김영준 코치님의 진솔한 코칭의 경험사례를 말씀하고 두려움을 용기로 사고전환으로 지금까지 , 앞으로 계속 진행중이라는 말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코치님처럼 자신만의 코칭 프로세스는 꼭 만들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코칭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귀한 자료 나눔과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회피하고 싶었던 마음에 불을 지펴준 KAC개더링 전*은

KAC 취득 이후 KPC를 염두하고 이런 저런 과정은 들었지만 막상 실습은 열심히 안하고 있었어요.하지만 이번 개더링을 통해 김영준 코치님께서 얼마나 치열하게 코칭실습을 하셨는지를 듣고 나니 지금이라도 당장 버디코칭을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코치로서의 성장 과정과 수익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그룹 코칭의 효과 김*기

그룹 코칭과 팀 코칭의 차이를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세션이여서 우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룹 코칭도 코칭이다는 점에 대해서도 인지할 수 있었고, 강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in house 코치로서 무언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그룹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면, 저 또한 그룹 코칭 구성원들의 사고, 사고 방식, 사고 플로우 등을 배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임과 기대감이 몰려 옵니다. 

좋은 교육으로 코치로써의 첫걸음을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오*희

아주 우연한 기회에 지인 소개로 코치 교육을 듣게되었습니다.개인적인 필요에 의한 거라 저는 내돈내산인데요. 잘들었습니다.시작할때와 다르게 수업을 다 듣고 나서는 앞으로의 여정에 욕심이 좀 생기기도 했고, 가족들과 대화에 활용할 수도 있고, 제 커리어에도 하나 추가할 수 있는 이거 양득입니다.이은영 코치님과 이지현 코치님 각각의 개성있는 수업도 참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또한, CiT의 가장 큰 장점은 버디코칭방 운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다 힘이 꺾일 때 다른 분들의 열의에 힘도 받으면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한 시간입니다. 

고유함을 통한 북극성 그리고 삶의 이슈 나*신

나로서 잘산다는 것은 나자신을 잘 아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FFUM 과정을 통해 경험하게 되고 확신을 갖게 된다. 나 자신만이 아니라 나의 코칭 여정에서 매번 다루고 있는 고객의 자원인 고유함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의 대목표, 북극성을 어떻게 만들고 다루는가에 대해 깊이 다룬다. FFUM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특히 코치에게는 필수 교육과정! 이런 FFUM을 가르치는 FT 과정은 코치로서, 강사로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