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S와 함께, 이불킥을 넘어 전문코치로 한 걸음 이*희

코칭 과정 중 수없이 많은 이불킥을 하며 제 부족함에 원망이 앞서고, 때로는 코치로서의 확신조차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RCS 과정을 통해, 바로 그 순간들이 전문코치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CS는 저에게 단순한 학습의 장이 아니라, 코치로서의 자기관리와 지속적인 배움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성찰의 공간이었습니다. 코칭의 기술만이 아니라, 성찰과 자기 돌봄을 통해 성숙해져 가는 코치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체감했습니다.이제 저는 완벽한 코치를 추구하기보다, 불완전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여정에 서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제 고객과 동료 코치들에게 조금 더 진솔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RCS 1기를 함께해 준 동료 코치님들과 지도해 주신 박정영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성숙함을 갖춘 코치로 성장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핵심역량은 다시 보고 또 봐야하는 가장 중요한 코치의 배움! 남*희

코치는 그냥 대화가 아닌, [변화를 일으키며 고객의 내면과 연결되는 관계]를 만드는 힘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특히, ICF의 핵심 역량의 영어를 그대로 해석해 나가보며 그동안 변화해온 역량들에 대해서(동사 하나하나가 바뀌는 것들에 대해) ICF에서 원하는 코치의 이상적인 역량을 살펴보았고, 그런 과정들을 다 알고 계신 이영혜 코치님의 설명이 곁들여져 한국말 번역만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했다는 것이었어요.덤으로, 생생한 이영혜 코치님의 코칭 사례를 듣는 것 자체가 귀한 시간으로 여겨졌습니다.

다차원적인 고유함 발견 김*영

이 모호한 고유함 발견을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와 교육 과정을 통해 구조화한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데 유용했고 삶의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나 자신의 고유함을 과거와 현재, 나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의 통합 측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다운 나, 보물 같은 우리 — FFUM과 함께한 여정 이*희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가끔은 '나다운 나'를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들이 하루, 이틀 쌓이다 보면 어느새 탈출을 꿈꾸게 되죠. 그 뜨거운 여름날, 내가 찾아간 곳은 바로 FFUM 워크숍이 열린 CiT 교육장이었습니다.  직장과 반대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했지만, 무엇보다 FFUM 교육과정 그 자체가 나에게는 진정한 힐링이었습니다.  사전 고유함 인터뷰에서 “내가 이런 사람이었어?” ✨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며 기분이 좋아졌던 것도 큰 힘이 되었지요. 워크숍 과정 속에서 나는 이미 알고 있는 나, 다른 사람만 알고 있는 나, 나도 남도 모르는 나까지 발견하며 점점 더 '고유하고 소중한 나'로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 또한, 함께한 분들의 고유함을 보물찾기처럼 함께 발견해 나가는 경험은 더없이 뿌듯하고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나와 우리의 고유성으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그려 보고, 실행할 과제를 당당히 선언하는 과정은 또 다른 즐거움과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 이제는 신나게 나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FFUM하게, 나와 우리를 새롭게 알아보고 북극성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이 과정을 추천합니다. 

코칭에는 실패가 없다! 나*숙

슈퍼비전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정말 놀라왔던 것은 저를 포함, 코치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그 모든 코칭 상황들이 슈퍼비전을 받게 되면 하나같이 다 도약의 발판으로 변한다는 거였어요.정말 멋지지 않나요? 코칭에는 실패가 없는 거였어요. 코칭을 하다 힘든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분명 도약의 발판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보고 듣고 체험하고 공부하는 RCS, 강추합니다. 화이팅임다^-^/​

전문코치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CiT 팀코칭 정*혁

처음 팀코칭 수강 신청을 할 때는 '팀코칭'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팀코칭'에 대한 '모호함'은 해당 과정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코칭 또한 코칭철학을 토대로 팀을 바라보며, 팀자체를 하나의 단위로 바라보며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코칭'을 '코칭답게' 하며, 전문코치로 성장하고 싶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CiT 파워풀 다이나믹 팀코칭 과정은 코칭에 대한 기본기를 리마인드 하며, 코치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단단히 갖추어주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적극 추천 드립니다.  

팀코치로서 발을 뗄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 송*현

몇 년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방법을 알기 어려웠던 팀코칭. 박대표님이 설계한 프로세스를 따라가다 보니, 낯설고 모호하기만했던 팀코칭도 어느새 과정이 끝날 때 즈음에는 고객의 변화를 발견하며 ‘이것이 팀코칭의 효과이구나‘를 느끼게 된다. 팀코치로서 첫 발을 떼고 싶은 코치님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