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시험 완벽대비한 덕분에 떨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박*지

베이직 교육 이수 후 한달 정도 후에 KAC 준비반 수업 들었습니다.실습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들은 준비반 수업이 효용성이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실제 실습하면서 궁금했던 점, 모호한 부분을 준비반에서 질문하여 피드백 받을 수 있었고,카톡방 열어주셔서 '언제든 무엇이든' 질문하도록 개방해주신 부분도 큰 도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코칭 시연을 해보고 상위코치님들의 디테일한 수퍼비전 받았던 것이 저는 참 좋았습니다.함께 수업 듣는 다른 분들의 시연을 보면서도 배우는 점이 많았고요!또 시험 안내와 인터뷰 진행 등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면서 실제 시험 장면에서는 덜 떨고 긴장감도 덜 했던 것 같습니다. KAC 자격취득을 시작으로 정진해서 KPC Pass까지 쭉 가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시험을 준비한다면 꼭 참여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김*영

이번 과정을 통해 코칭 스킬 신장에 큰 도움이 되었고, 자격 시험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코칭 실습을 하면서 피드백을 해주시는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코칭 실습 대상을 쉽게 연결해주는 pool 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코칭 마케팅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과정 김*기

프로세스와 마케팅 과정은 들으면서 어떤 스텝으로 코칭비즈니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마케팅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주변 동료들의 얘기를 벤치마킹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님들의 추천에 따라 명함제작, 네이버 인물 등록, 네트워크 관리 등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영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질문이다. 하지만, 답을 찾았다고 해서 정말 ‘나답게 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FFUM은 각자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삶과 일 속에서 100%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교육과정이다. FFUMy가 되면 코치로서 그리고 FT로서 나 자신은 물론 고객의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BTS에게 아미가 있다면, FFUM에게는 뿌미(FFUMy)가 있다.'

나는 코칭을 배워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박*지

김영준 코치님 말씀의 핵심은 '나는 코칭을 배워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고, 그 방향성에 따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라고 정리됩니다. 코칭에 입문하였고, 코칭과 함께 가려는 마음가짐이 정립되었다면, 나의 인생로드맵 안에 좀더 정밀하게 코칭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 목적과 실행계획을 세워봐야습니다.김영준 코치님이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과정을 쭉 들으며 Self Motivation이 올라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생생하고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해주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과 코칭공부를 병행하며 정신적 에너지 관리를 어떻게 하였는지' 물었을 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인정욕구를 에너지로 전환하였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저 역시 현재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 두려움의 감정을 코칭에 매진함으로써 나의 길을 개척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영준 코치님만큼의 노력으로(하루 4시간 자면서) 코칭 과정을 스피디하게 따라잡을 자신은 솔직히 없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해보겠습니다. 2025년은 제가 코칭의 세계를 처음 접했고, 거기에서 '사람에게 다가가는 등불'과 같은 희망감을 느낀 아주 의미있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계적이고 전문적 입문교육 - 3Cs basic 과정 전*영

기존 코칭교육들을 듣고 사실... 자격증까지? 코칭으로 전문가?늘 회의적이고 의심이 들었습니다.코칭모델도 나무 다양하고 복잡하고...이걸로 뭐가 될까? 싶고...그런데 제가 들은 코칭 교육 중 제일 코칭에 입문하고 더 나은 더 전문적인 코칭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도전해보세요.좋은 코치님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실 수 있을거에요.감사합니다.저는 오늘도 코칭 도전합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등대처럼 불이 비춰주었네요. 조*희

KAC 취득 후 방향성과 KPC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계속 해야하는 코칭의 목적을 모른 채 다음 시험인 KPC에만 급급했는데, 김영준 코치님의 진솔한 코칭의 경험사례를 말씀하고 두려움을 용기로 사고전환으로 지금까지 , 앞으로 계속 진행중이라는 말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코치님처럼 자신만의 코칭 프로세스는 꼭 만들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코칭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귀한 자료 나눔과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